서문시장과 칠성시장 야시장이 내년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단축 운영합니다.
코로나19 확산과 겨울철 방문객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두 달 동안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만 문을 엽니다.
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10시, 칠성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설 연휴인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정상 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