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들어서는 군위군 편입지역의 지주들이 대책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군위군 소보면 내의 1·2·3리와 봉황 3리 지주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앞으로 보상 선례와 매매 사례 등을 수집해 1차 감정평가전에 사업시행자에게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이주민 대책과 생계 대책, 생활 대책을 협의하고, 통합 신공항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들어서는 군위군 편입지역의 지주들이 대책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군위군 소보면 내의 1·2·3리와 봉황 3리 지주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앞으로 보상 선례와 매매 사례 등을 수집해 1차 감정평가전에 사업시행자에게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이주민 대책과 생계 대책, 생활 대책을 협의하고, 통합 신공항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