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교육지역

기후위기 탄소중립 9개 시범학교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9개 시범학교를 선정해 운영합니다.

4개 초등학교는 재생 학용품 사용과 텃밭 가꾸기 같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합니다.

5개 중·고등학교는 글짓기와 환경 독서 세미나, 캠페인 같은 환경교육 활동을 위주로 하기로 했습니다.

시범학교에는 천만 원씩 예산을 지원해 성과에 따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재한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