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겠죠.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거나 수험생처럼 마음이 여유롭지 않을 때 더욱 애틋한 것이 모정이기도 합니다. 1980년과 1981년, 1982년, 1985년, 1987년, 1993년, 1999년 어머니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