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까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이 사과 따기 체험을 운영합니다.
치유원 방문객들은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사과 농가에 방문해 사과의 효능을 알아보고 수확한 뒤 사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체험은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소규모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11월 10일까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이 사과 따기 체험을 운영합니다.
치유원 방문객들은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사과 농가에 방문해 사과의 효능을 알아보고 수확한 뒤 사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체험은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소규모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