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한 상가건물에서 40대 남성이 건물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6월 11일 밤 11시 30분쯤 구미시 형곡동 한 상가건물에서 막대기와 돌로 식당과 학원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제압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저지른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북 구미의 한 상가건물에서 40대 남성이 건물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6월 11일 밤 11시 30분쯤 구미시 형곡동 한 상가건물에서 막대기와 돌로 식당과 학원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제압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저지른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