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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미분양 아파트, 여전히 전국 1, 2위


지난 9월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아파트 수가 여전히 전국 1, 2위로 많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은 9월 말 기준 10,501가구로 전달보다 278가구 줄어 2.6%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보인 감소세가 일곱 달째 이어지는 것이지만 전국 평균 감소율 3.2%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대구는 전국 미분양 물량 59,806가구의 17.5%로 17개 광역 행정구역 중 가장 많은 데다 2022년 9월 1만 가구를 넘어선 이래 13개월째 그 이하로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구·군별로 보면 남구가 2,371가구로 가장 많고 달서구 2,257가구, 수성구 1,445가구, 북구 1,432가구, 동구 1,152가구, 중구 1,048가구, 서구 719가구, 달성군 77가구 순입니다.

경북의 미분양 물량은 7,680가구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전달의 8,199가구보다 6.3%가 감소해 전국 평균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심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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