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 무허가 폐기물 야적장에서 난 불이 사흘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진화율은 16일 0시 기준 80%에서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유지하며 굴착기 등 장비 40여 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밤에도 진화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공장 건물과 창고, 숙소 등 건물 3개 동에 옮겨붙은 불은 꺼졌지만, 야적장에 쌓인 6,900톤 규모 폐전선 더미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경북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