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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경북 원어민 보조 교사 1명 경상


이태원 참사로 김천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이태원 핼러윈 축제 참석 전수 조사 결과 김천에서 근무하는 미국 국적의 원어민 보조 교사 1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교직원이나 학생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에서는 학생이나 교직원의 서울 이태원 방문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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