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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 음악의 뿌리를 찾아온 30여 년 세월

30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대구의 음악사를 연구해 온 70대 학자가 악보, 사진, 지도 등 시대별 연구자료를 정리한 역사서 '음악미술관:도상으로 읽는 음악사'를 출간했는데요.

각종 자료를 통해 대구의 음악사를 통찰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하는데요.

대구 음악사 책을 낸 음악 사학자 손태룡 선생, "논문 쓸 때마다 자료를 한 장, 두 장 더 한 것이 30여 년이 되었더라고요. 논문을 1년에 평균 10편씩, 지금까지 350편 정도 썼죠"라며 연구 자료를 집대성해 책을 낸 데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는데요.

네, 긴 세월 흔들림 없이 대구 음악의 뿌리를 찾아온 학자적 사명감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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