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최근 한 조사에서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대구 혁신도시의 정주 환경 만족도가 10위, 최하위로 나타났다"면서 "보육과 교육, 환경 부문의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비와 시비 282억 원을 들여 혁신도시에 지은 '대구 복합 혁신센터'가 부실시공으로 개관이 지연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최근 한 조사에서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대구 혁신도시의 정주 환경 만족도가 10위, 최하위로 나타났다"면서 "보육과 교육, 환경 부문의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비와 시비 282억 원을 들여 혁신도시에 지은 '대구 복합 혁신센터'가 부실시공으로 개관이 지연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