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평가는 신규 치매 외래환자 담당 의사 중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의사의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구조적 뇌 영상 검사 비율, 필수 혈액검사 비율 등 9개 항목으로 진행했습니다.
평가 대상은 전국 889개 의료기관의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신규 치매 외래환자 진료분입니다.
경북대병원, 치매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