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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결혼자금 등 목돈 마련을 위한 '사랑채움통장'의 2024년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사랑채움통장'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봉 4천만 원 이하 39세 이하 미혼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청년은 2년간 월 15만 원씩 저축하면 경상북도와 시군이 1년간 7백만 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가 되면 1,0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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