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 스마트팜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 GS 건설은 오늘 스마트팜 연계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에 방치돼 있던 4대강 정비사업 골재 적치장 터에 40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짓고 발전소 폐열을 활용해 15헥타르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합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부지 조성과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합니다.
경북 예천에 스마트팜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 GS 건설은 오늘 스마트팜 연계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에 방치돼 있던 4대강 정비사업 골재 적치장 터에 40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짓고 발전소 폐열을 활용해 15헥타르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합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부지 조성과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