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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포항·경주 등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연장


대구 중구와 남구, 포항과 경주 등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기간이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열린 85차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 회의에서 대구 남구와 중구, 포항과 경주 4곳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기간을 3월 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2023년 말 기준으로 대구 남구의 미분양 물량은 2,289 가구, 대구 중구 1,034 가구, 포항 2,651 가구, 경주는 1,391 가구입니다.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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