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역 전문건설업체 수주를 확대하고 외지 대형 시공사 협력업체 등록을 돕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2022년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 안전관리 분야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외지 대형 시공사와 지역 중소건설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상생협력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건설산업 포럼도 열 예정입니다.
2021년 대구지역 종합건설업체는 426개사에 수주액은 4조 1천억 원, 전문건설업체는 2,651개사에 수주액은 4조 2천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