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IB 교육, 즉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 회장단이 대구를 찾았습니다.
올리 페카 헤이노넨 회장 등 IB 회장단은 대구외국어고의 IB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공교육 혁신 관련 간담회를 했습니다.
현재 대구에는 IB 본부 인증을 받은 학교 10곳과 후보 학교 15곳 등 27개 초중고에서 IB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