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열린 어린이집' 26곳을 추가로 선정해 달서구 지역 어린이집 55%에 해당하는 127곳으로 늘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학부모가 참관을 요청하면 언제든 방문할 수 있고,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을 새로 선정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교재와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혜택도 받습니다.
대구 달서구는 '열린 어린이집' 26곳을 추가로 선정해 달서구 지역 어린이집 55%에 해당하는 127곳으로 늘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학부모가 참관을 요청하면 언제든 방문할 수 있고,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을 새로 선정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교재와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혜택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