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오후 2시 10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20여 분 만에 모두 꺼졌고, 사육 중인 닭이 없어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0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