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일인 4월 5일 경북에서는 구미와 포항 2곳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미시 제4 선거구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국민의힘 김일수 2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유권자 3만 9천여 명 가운데 약 2천 명 투표해 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시 나 선거구 시의원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김상백, 무소속 이상도 2명이 출마해 유권자 만 6천여 명 가운데 2천 백여 명이 투표해 투표율 11.9%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