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관위는 5월 28일 포항시 북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방해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A 씨를 포항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선거인 수를 집계한다며 투표소 입구 장애인 경사로에 카메라를 설치해 유권자 통행을 방해하고 퇴거명령에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성주군선관위는 성주군의원 후보자 B씨가 전과 기록을 누락한 선거공보를 제출해 배포했다며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고발했습니다.
경북선관위는 5월 28일 포항시 북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방해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A 씨를 포항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선거인 수를 집계한다며 투표소 입구 장애인 경사로에 카메라를 설치해 유권자 통행을 방해하고 퇴거명령에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성주군선관위는 성주군의원 후보자 B씨가 전과 기록을 누락한 선거공보를 제출해 배포했다며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