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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 대출, 출시 한 달 만에 목표치 40% 초과


저금리와 고정금리 상품인 특례보금자리 대출이 출시 한 달 만에 1년 공급 목표치의 40%를 넘어섰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윤재옥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월 28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의 신청은 76,842건입니다.

신청 금액은 17조 4,669억 원으로 1년간 공급 목표치인 39조 6천억 원의 44%에 이릅니다.

대구는 4,696건에 1조 1,030억 원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다섯 번째였고 경북은 1,653건에 2,382억 원으로 열네 번째였습니다.

경기도가 28,936건에 7조 88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8,435건에 2조 1,477억 원으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신청 건수 가운데 사회 배려층 등을 위한 우대금리형에 대한 상품 신청은 59,341건으로 77%에 이르고 대출 금액은 11조 7,719억 원입니다.

자금 용도별 신청현황을 보면 대출 상환 목적이 8조 9,903억 원으로 전체 신청액의 50%를 넘었습니다.

신규 주택 구입 6조 9,929억 원, 임차보증금 반환 1조 4,837억 원 순입니다. 

상환방식별로 보면 원리금 균등 방식이 38,283건, 8조 7,21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출 만기는 10년 상환 조건을 제일 선호했습니다.

특례보금자리 대출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30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저금리·고정금리 대출상품입니다.

심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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