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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거주민 폭염 대책 필요"

인권단체 등으로 구성된 반빈곤 네트워크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쪽방 거주민과 같은 주거 취약계층의 폭염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폭염 대피소도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계층, 특히 쪽방 거주민들은 건강권 침해와 존엄성 침해로 너무나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나 65세 이상 독거노인, 온열질환자 쪽방 거주민은 냉방이 되는 숙박업소에 임시 거주를 하거나 비어 있는 대구도시공사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폭염 기간 중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대구시 주거 기본조례 개정 등 근본적인 대안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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