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학교 자율시간'이 2025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에 도입되는 것에 대비해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해 보급했습니다.
'학교 자율시간'이란 국어, 사회와 같은 정형화된 교육을 지양하고 지역 사회의 이슈를 토론과 체험 등으로 고민해 보는 새 교육 과정입니다.
이번에 보급된 인공지능 챗봇은 교사가 챗봇에 과목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학년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과목과 차시별 계획 등을 대신해 설계해 줍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자율시간'이 2025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에 도입되는 것에 대비해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해 보급했습니다.
'학교 자율시간'이란 국어, 사회와 같은 정형화된 교육을 지양하고 지역 사회의 이슈를 토론과 체험 등으로 고민해 보는 새 교육 과정입니다.
이번에 보급된 인공지능 챗봇은 교사가 챗봇에 과목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학년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과목과 차시별 계획 등을 대신해 설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