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 금리를 내리고 비대면 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한시적으로 한도를 높여 최대 2,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금리는 0.5% 포인트 내려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줄여줄 계획입니다.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DGB대구은행의 IM뱅크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