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열린 어린이집' 179곳을 새로 선정하고 총 449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지난 2015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제도로 보육 공간이 상대적으로 개방돼 있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대구시는 열린 어린이집 확대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가 올해 '열린 어린이집' 179곳을 새로 선정하고 총 449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지난 2015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제도로 보육 공간이 상대적으로 개방돼 있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대구시는 열린 어린이집 확대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