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청소년 자해 1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홀로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
청소년은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지 못해
자해를 겪고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미래, 미래 자산이라 하는 어른들은
자해하는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을까?
*부산시, 부산교육청, 대구시, 대구교육청
청소년을 돕는 제도를 운영하는 지자체, 교육청
전체 예산 중 청소년 정신건강 그 중에서도 '청소년 자해'에
편성된 예산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그 예산은 청소년 자해 예방, 치료에 제 역할을 하고 있을까?
*청소년 정신건강에서도 거의 연구, 조사되지 않는 '자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당사자들이 말하는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 자해'의 현주소를
빅벙커가 직접 만나 들어봤다.
* 매주 목요일 밤9시 부산MBC, 대구MBC에서 방송
* 출연자 : 배칠수, 우지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