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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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청소년 자해 2부

*부산시,대구시 그리고 두 시도의 교육청은 자해하는 청소년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있을까?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있음에도 자해하는 청소년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다는데
그 이유를 찾아 현 제도의 미흡한 부분을 빅벙커가 취재해봤다.

*현 제도가 부족하다 말하는 관련자들과 당사자들 그렇다면 자해를 경험한 청소년, 당사자들이 말하는 ‘자해하는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지원‘ 은 뭘까?

*미처 알지 못했던 청소년 자해 현주소
그리고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자해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빅벙커가 알아본다

* 매주 목요일 밤 9부산MBC, 대구MBC에서 방송
* 출연자 : 배칠수, 우지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