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9/18] 318화 인간은 혼자가 아니다 <기생충 이용하기>
지난 시간
‘기생충과 친해지길 바래~’를 외치며
기생충 변호에 나선 서민 교수!
모든 기생충이 인간에게 해롭지 않고
심지어는 착한 기생충도 있다?!
뿐만 아니라 기생충을 이용한
난치병 치료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 이라는데…
앞으로는 사람을 기생충에 비유할 때,
‘이 기생충 같은 놈아!’ 라는 욕 말고
긍정적인 의미의 새로운 표현을 써야한다는 서민 교수!
서민 교수가 생각하는 ‘기생충 같은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님 모시고
‘기생충 이용하기’ 그 두 번째 시간 가져봅니다.
<병원연락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대표전화: 041) 550-39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