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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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격 63화] 대구 더위 2부, '대구시민'이자 '지구시민'으로서 초고온시대의 생존법!

1994년이 역대급인줄 알았는데 2018년 더위는 이를 넘어섰다.
그래도 우리는 또 살아냈고 살아갈 것이다.
'대프리카'의 더위를 해학으로!
'대프리카'의 더위를 산업으로!
그리고 다가오는 기후 위기, 초고온의 시대, 생존을 고민해본다.
우리, 지금, 여기 대프리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