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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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일교차 큰 날씨… 건조특보 계속
대구·경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7일은 종일 흐리겠습니다.3월 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6.3도, 포항 7.7도, 안동 1.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4도 등 10~15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주말인 18일은 흐리다가 오...
손은민 2023년 03월 17일 -

"대기 매우 건조해요"…산불 등 화재 유의해야
봄꽃을 기다리는 시기지만 지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지난 일요일 단비가 내린 이후 다시 대기의 건조함이 극심해졌기 때문인데요. 현재 '건조주의보'는 대구와 경북 전 지역으로 발효 지역이 확대된 상태고요. 어제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도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3월 17일 -

[3보] 경북 상주 산불 진화율 23시 기준 43%···인력 1천 2백여 명 투입
경북 상주 야산에서 난 산불에 대한 야간 대응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3월 16일 밤 11시 기준 진화율은 43%입니다.현재 소방과 산림청 등 1,252명의 인원과 장비 99대가 동원돼 불길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3월 16일 오후 2시 54분쯤 경북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윤영균 2023년 03월 17일 -

이정미 "빈손만 남은 조공 외교···국민들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 물을 것"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 빈손만 남은 조공 외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이정미 대표는 3월 1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 동원 배상 해법의 나머지 물컵은 일본이 채울 것이라고 큰소리쳤지만,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보니 나머지 물컵의 절반마저도 한국 정부가 채...
박재형 2023년 03월 16일 -

진중권 "주 69시간 근로, MZ 세대 '쌍욕' 하더라···대통령실, 서민 어떻게 사는지 아무것도 몰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는 ‘주 최대 69시간 근로’에 대한 반발 여론과 관련해 "현장에서 (MZ 세대가) 쌍욕을 하는 걸 들었는데 이것(주 최대 69시간 근로)을 받아들이겠느냐"라고 반문했습니다.진 교수는 3월 1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내가 사실 이 공약이 그때 120시간 나왔을 때 젊은 애들 커피 마...
박재형 2023년 03월 16일 -

[2보] 경북 상주 산불 진화율 21시 기준 23%···인력 1천 명 투입
경북 상주 야산에서 난 산불이 해가 질 때까지 잡히지 않으면서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에 투입했던 헬기 23대를 철수하고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했습니다.산불은 3월 16일 오후 2시 54분쯤 경북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에서 발생했습니다.순간 최대 풍속 10㎧의 강풍을 타고 두 화선으로 산불이 번지자 산림 당국은 오후 4시 ...
박재형 2023년 03월 16일 -

홍준표 "청구권 포기 대가로 받은 경부고속도로···지금도 그렇게 하자, 잊지는 말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청구권 포기 대가로 받은 달러로 경부고속도로도 건설하고 포항제철소도 지어 이 땅의 산업화 기반을 만들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강제노역 해법을 옹호했습니다.홍 시장은 3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시) 야당과 대학생들의 격렬한 반대와 시위로 위수령까지 선포하...
박재형 2023년 03월 16일 -

다인건설 공사 중단···대구도 계약 피해자 속출
◀앵커▶한 중견 건설업체가 자금난 때문에 주거용 오피스텔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전국적으로 분양 계약을 맺은 5천여 가구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대구에도 분양 계약자 700여 명이 4년 가까이 고통을 참으면서 준공되기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요,하지만 이런 실낱같은 희망조차도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
심병철 2023년 03월 16일 -

잇따르는 고령자 교통사고···"제도 손봐야"
◀앵커▶고령 운전자가 일으키는 교통사고가 늘고 있습니다.이런 유형의 사고는 인명 피해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정부가 고령운전자 사고를 막기 위해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있죠,하지만, 면허 반납 실적은 미미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물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운...
변예주 2023년 03월 16일 -

반복되는 꿀벌 피해…시설농가 대책 마련 '골몰'
◀앵커▶양봉 농가에서 월동하던 꿀벌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면서 시설 농가의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게다가 수정용 꿀벌 가격이 급등하고 구하기조차도 힘든 상황입니다.농가들은 아예 다른 벌을 쓰거나 적은 숫자의 꿀벌로 수정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보도에 서성원 기자입니다. ◀기자▶경...
서성원 2023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