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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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폭염 이어져…당분간 비 소식 잦아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폭염은 쉽게 꺾일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낮 더위는 열대야로 이어져 아침부터 25도 이상을 보이는 곳이 꽤 많습니다. 오늘도 안동과 포항의 낮 기온 32도, 대구 34도, 경산은 35도까지 치솟아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당분간 대구와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9월 12일 -

홍준표-이철우 정면충돌···이 지사 "홍시장 플랜 B, 불가능한 일"
◀앵커▶대구경북 현안을 놓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처음 충돌했습니다.홍 시장이 대구경북신공항 입지를 군위군 우보로 가는 '플랜 B'를 언급한데 대해 이 지사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이 지사는 오늘 브리핑 자리에서 "독단, 왕조시대"란 단어까지 동원하며 홍 시장을 비판했습니다.김철...
김철우 2024년 09월 12일 -

TK 통합 불씨 살리나?···"시도민 합의와 참여 바탕으로 행정 통합 제안"
◀앵커▶홍준표 대구시장이 무산을 공식화하면서 장기 과제로 넘어간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가 정부의 지원으로 다시 불씨가 되살아났습니다.이런 가운데 두 단체장 중심이 아닌 시도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행정 통합 논의를 추진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대구시와 경상북도가 ...
박재형 2024년 09월 12일 -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③ 위태로운 위안부 기록물···관리는 민간이 하는 일?
◀앵커▶쓰러져가는 위안부 역사관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위안부 피해 단체와 전문가들은 역사관의 더 나은 운영 방식을 고민하지만, 지자체는 민간단체가 하는 일이라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위태로운 위안부 기록물 현실, 변예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에 있는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고 김순악 할머니가 '...
변예주 2024년 09월 12일 -

30년 재직 휴가, 군청 공무원은 5일인데 군의회 공무원은 20일?
◀앵커▶30년 이상 근무하면 갈 수 있는 장기 재직 휴가가 군청 공무원은 5일인데, 군의회 공무원은 20일인 곳이 있습니다.경북 칠곡군의 이야기인데요, 한 울타리 안에 바로 옆 건물에서 근무하는데 휴가 일수가 15일이나 차이 나면서 공무원 간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성원 2024년 09월 12일 -

울릉도 300mm 기습 폭우에 주택가 한복판 '흙탕물 강'
◀앵커▶울릉도에 갑작스레 3백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일부 주택가엔 토사가 폭포수처럼 흘러내려갔고 섬 일주도로 곳곳이 무너져내리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거칠게 흐르는 황토빛 흙탕물이 주택가를 가로지릅니다.하얀 차량에 부딪힌 흙탕물은 파도처럼 솟아 오릅니다.산에서 쏟...
김형일 2024년 09월 12일 -

"차량용 보조 배터리에서 불 시작"···출근길 대구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화재
9월 12일 오전 8시 20분쯤 대구 동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동대구 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승용차가 모두 탔습니다. 조수석 아래에 둔 차량용 보조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변예주 2024년 09월 12일 -

이철우 "홍준표 시장의 플랜 B 불가능···싸움으로 비칠까 봐 참았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 통합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월 12일 홍 시장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이철우 도지사는 9월 12일 오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공항 특별법에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못 박았고 그 조건으로 모든 것을 지원하는...
박재형 2024년 09월 12일 -

9월인데도 대구 5일째 폭염특보···금요일 소나기
9월 12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 곳곳에는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했습니다. 대구에 5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 달성 33.9도, 성주 33.8도, 대구 서구 33.7도 등으로 더웠습니다.금요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소나기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예상 ...
변예주 2024년 09월 12일 -

[뉴스+] "아이고, 어떡하노 저거"···이틀 새 290mm 물 폭탄 덮친 울릉도
경사진 동네 골목길을 따라 흙탕물이 강처럼 흐릅니다. 빠른 물살에 지나던 차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멈춰 섰습니다. 기습폭우에 길가에 세워놓은 오토바이가 떠내려가고. 시내버스와 화물차는 겨우 물살을 헤치고 위태롭게 지나갑니다.아랫동네에는 쏟아져 내려온 흙더미가 산처럼 쌓여 집과 상가를 덮쳤습니다. 호우경보...
손은민 2024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