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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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도 "대통령 사퇴하라"···대구서 첫 시국기도회
사진 제공 YMCA대구·경북 기독교청년회, YMCA가 12월 12일 12·3 내란 이후 처음으로 시국기도회를 열고 대통령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이들은 "공의로운 국가 회복을 위해 민주적 시민으로서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때"라며 "대통령을 비롯 불법 계엄령에 관여한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행동하겠다"고 밝...
손은민 2024년 12월 12일 -

[심층] 12·3 내란 사태 후폭풍 "대구·경북 연말 경기 꽁꽁"···수출 부진, 2025년 경영계획도 못 세워
"계엄 선포는 정당한 통치 행위"···45년 전 신군부 떠올리게 하는 대통령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신군부는 박정희 사후 권력 공백기를 틈타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불법으로 권력을 움켜쥐었습니다.그로부터 45년이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12·3 내란 사태'...
도건협 2024년 12월 12일 -

대구·경북 금요일 대체로 흐림···경북 서부 내륙 눈·비
12월 12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후부터 구름 많고 춥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8.8도, 안동 7도, 포항 10.1도 등이었습니다.금요일인 13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 서부 내륙에 1mm가량의 비가 오거나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금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손은민 2024년 12월 12일 -

조국 "'징역 2년'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더 탄탄하고 맑은 사람 돼 돌아오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고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12월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에 투쟁하고 있는 5천만 국민의 마음은 금강석처럼 단단하다. 초심과 지향 그대로 굳건한 발걸음으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난다....
권윤수 2024년 12월 12일 -

경북 영천 가금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고병원성 검사
경북 영천시 산란종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해당 농장은 산란계 9만 4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곳으로, 고병원성 AI로 판정 나면 강원, 충북, 인천 등에 이어 올해 동절기 전국 9번째 사례입니다.방역 당국은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막기 위해 해당 ...
손은민 2024년 12월 12일 -

대경선 12월 14일 개통···구미∼서대구 37분, 동대구∼경산 11분
국토교통부는 12월 13일 오전 서대구역 광장에서 구미와 경산을 오가는 '대경선' 개통식을 열고 14일 첫 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경선은 경북 구미에서 출발해 대구를 거쳐 경북 경산을 잇는 연장 61.8㎞의 노선으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입니다. 대경선 개통과 함께 기존에 무궁화호 열차가 1시...
박재형 2024년 12월 12일 -

조경태 "쌍욕 할 정도로 국민 분노하게 만든 담화···윤석열 씨라 부르겠다"
6선의 조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대통령이라는 직함도 부르기 싫을 정도의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친한계인 조 의원은 12월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그분 이야기는 하지 말라. 이제 윤석열 씨라고 하겠다. 그분이 대통령인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동훈 대표가 주...
권윤수 2024년 12월 12일 -

진보당 "대국민 담화가 아닌 대국민 투쟁 선포"···정의당 "반성과 사과 기대한 건 사치"
비상계엄은 통치행위였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진보당 대구시당은 12월 12일 논평을 내고 "대국민 담화가 아닌 대국민 투쟁 선포였다"라고 논평했습니다. "일분일초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면서 "국민은 내란범의 구질구질한 변명을 더 들어줄 인내가 남아 있지 않다"라고 꼬...
권윤수 2024년 12월 12일 -

대구·경북 행정 통합 대구시의회 통과···홍준표 "중앙정부 안정되는 대로 즉시 추진"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을 위한 동의안이 대구시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대구시의회는 12월 12일 제313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가 제출한 '대구시와 경북도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재석 위원 32명 중 찬성 31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의결된 행정 통합은 중앙정부가 안정되는 ...
박재형 2024년 12월 12일 -

'불륜 의심 몰래 녹음한 대화 법정 제출·협박'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불륜 증거를 위해 몰래 녹음하고 공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배우자 불륜을 의심해 2023년 10월 대구 수성구에서 배우자 가게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한 뒤 녹취록을 손해배상 소송 법정에 제출해...
조재한 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