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게
개나 소가 되어버렸네요
퇴근길에 자주듣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수님이 누구인지 얼굴도 이름도 잘 모름니다. 다만 듣다보니 굉장히 박학다식하고 잘나신건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오늘은 도가 지나치시네요.
본인 입으로 많은 사람이 갈색옷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개나소로 비유를 해버리시네요
정치권에서나 듣던말을 이런 프로그램에서 듣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작진들도 이런 부분들은 좀 고쳐야하지 않나 싶네요
듣는게 많이 불쾌합니다
퇴근길에 자주듣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수님이 누구인지 얼굴도 이름도 잘 모름니다. 다만 듣다보니 굉장히 박학다식하고 잘나신건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오늘은 도가 지나치시네요.
본인 입으로 많은 사람이 갈색옷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개나소로 비유를 해버리시네요
정치권에서나 듣던말을 이런 프로그램에서 듣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작진들도 이런 부분들은 좀 고쳐야하지 않나 싶네요
듣는게 많이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