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18시 15분

제작진에게

아직도 생각이나 한 글 올립니다.

김규종교수님 국립대학교인  경북대에서도 그렇게 편향적으로 학생들에게 강의하시나요.  방송을 듣다보면 항상 잘 알지도 모르면서 아주 편향적으로 방송을 해서 라디오가 듣기가 싫었는데 몇일전 방송은 한계를 넘어도 너무 넘어서 몇 자 올립니다. 양자토론를 왜 그렇게 원하시나요.  소수의 지지를 받는 후보자를 지지하고 약자를 보호 하시는 분이 아닌가요?  오히려 그날 매일신문 모기자님의 말씀이 옳고 진실되어서 저런 올바른 생각과 사실만을 알려주는 기자분이  계시는구나 감탄했습니다.  mbc라디오가 교수님 개인 유튜브가 아니지 않습니까 ?  저도 윤석열후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무슨 생각으로 양자토론을 그렇게 원하십니까?  말 잘 하는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는 것입니까?   매일신문 기자님 말씀처럼  교수님은 386운동권 출신인가요?  윤석열후보의  신천지, 주술 등 루머가 잘 먹히지 않아 아쉽습니까?  

시청료를 내는 시청자로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중립을 지키고 바르게 알려드리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송듣고 그 사실에 기쁘거나 화가 나야 하는데 진행자분들의  말씀에 스트레스 받아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