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선수들의 강력한 힘을 바탕에 둔 대구FC가 완전체가 된 외인 구성을 바탕으로 승격 전쟁에 마지막 힘을 더하는 분위기입니다.
10월 24일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전남드래곤즈와의 30라운드 원정에서 대구는 세라핌부터 데커스, 세징야까지 외인 선수들이 모두 득점을 책임지며 4-2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취 골을 기록하더니, 전반 42분 멀티 골로 시즌 10호 골을 기록한 세라핌이 K리그2 이번 시즌 첫 10골, 10도움에 이름을 올립니다.
마지막 페널티킥 득점과 데커스 결승 골 과정에서 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는 도움 부문 4위에 자리했고,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데커스는 시즌 어느덧 8호 골을 기록해 득점 12위에 자리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는 지난 경기, 후반 추가시간 부상에서 복귀한 에드가의 투입으로 공격 카드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부상으로 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친 에드가는 짧은 기간 동안 8득점으로 부문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팀 내 득점에도 2위인 에드가의 복귀가 더해지면서 대구는 외국인 선수들의 다양한 조합이 폭발한다면 리그 마지막까지 연승 행진도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세라핌이 공격포인트 20개로 부문 선두에 자리한 대구는 세징야가 7득점 8도움, 15개의 공격포인트로 7위, 에드가도 27위에 자리했습니다.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김주공이 4골 4도움으로 에드가와 같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대구의 공격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절대적입니다.
완전체에 이른 외국인 라인의 힘으로 대구는 다가오는 선두 수원삼성과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합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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