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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도전하는 한국가스공사···외인과 신예, '2개의 듀오' 기대 크다

석원 기자 입력 2026-10-19 07:40:00 조회수 50

3연패 뒤 3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3위까지 올라선 대구한국가스공사가 4연승과 함께 2위 추격에 도전합니다.

울산 원정에서 시즌 첫 승에 성공한 한국가스공사는 홈에서 2연승을 더하며 5할 승률까지 성공, 초반 부진을 극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라건아와 케베 알루마가 51득점을 합작하고, 2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울산현대모비스에 승리하며 시작된 상승세는 이어진 수원KT와 홈경기에서 알루마와 라건아와 더불어 김민규와 양우혁까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해 연승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주말 창원LG와 맞대결에서는 라건아가 19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기대한 것과 더불어 양우혁과 김민규가 30득점을 합작하면서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자기 역할을 해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명의 외국인 선수 조합이 안정감을 보이며 상승세를 만든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신예 김민규와 양우혁이 살아나면서 팀의 활력도 더해진 모습입니다.

외인과 신예 듀오의 더블 활약으로 3연승을 기록한 가스공사는 어느덧 순위도 공동 3위에 자리하면서 전문가들의 예측을 뛰어넘는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1라운드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순위는 의미가 크지 않지만, 가스공사는 외국인 출전 제도의 변화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 의미가 큽니다.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가스공사는 10월 19일 저녁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원주DB와의 첫 대결에서 4연승으로 중상위권 안착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내파 격차 극복을 위해 신인들의 활약도 중요한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입단한 1, 2라운드 양우혁과 김민규가 빠른 적응과 성장에 기대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DB와의 원정에 이어 가스공사는 선두 서울삼성과 원주DB, 모비스와의 홈 3연전으로 10월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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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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