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라이온즈가 9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0명 선수와 모두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KBO 드래프트 1라운드로 지명된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은 청소년 대표팀 주축 투수로서 구위와 제구력이 좋다는 평가와 함께 2억 5,000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2라운드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 역시 우수한 경기 운영 능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와 함께 계약금 1억 5,000만 원에 사인했습니다.
지명권을 양도했던 3라운드가 없는 삼성은 4라운드에서 지명된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와 8,000만 원, 5라운드였던 경남고 투수 차유주는 7,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마무리합니다.
지역 고교 출신으로는 대구상원고 외야수 서승환이 11라운드에 지명되면서 3,000만 원에 계약했고, 7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대학 출신 지명을 받은 건국대 출신 황우영이 5,000만 원 원상윤, 김다운은 모두 4,000만 원예 사인했습니다.
신인 선수들은 10월 3일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된 ‘루키스 데이’ 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으며, 향후 신인 선수 입단식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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