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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태왕이앤씨 기업회생 첫 심문···노기원 대표이사 "최선을 다해 피해 최소화"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9-10 08:30:00 조회수 84

대구 지역 3위 건설사인 ㈜태왕이앤씨의 기업회생절차 첫 대표자 심문이 대구회생법원에서 열렸는데요.

앞으로 일주일 뒤 법원의 개시 결정 여부에 따라 본격적인 회생 절차가 진행될 전망인데요.

법원에 출석한 노기원 ㈜태왕이앤씨 대표이사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족함 탓이라 생각합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어요.

네, 법원의 회생 절차 개시를 통해 지역 협력업체와 채권자들의 피해를 어디까지 줄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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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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