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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기업회생 첫 심문···노기원 "최선을 다해 피해 최소화"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9-09 15:23:21 수정 2026-09-09 15:23:57 조회수 46

대구 3위 건설사인 주식회사 태왕이앤씨의 기업회생절차 첫 심문이 대구회생법원에서 열렸습니다.

대구회생법원은 태왕이 회생 절차에 이르게 된 경위와 재무 상황, 회생 계획 등을 심문했습니다.

회생절차 개시 결정은 1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법원이 개시 결정을 내리면 두 차례 채권자 집회가 열리게 됩니다.

앞서 태왕은 8월 21일 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와 금융 자금 경색 등에 따른 경영난 악화를 이유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한편, 법원에 출석해 대표자 심문을 마친 노기원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고, 여러 가지 원인은 있지만 부족 탓이라 생각한다"라며,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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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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