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막을 올린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대학의 수시 선발 비중이 90%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수도권과 달리 지역은 '학생부 교과 전형' 비중이 60%를 넘어 내신 성적이 합격의 결정적 변수로 떠올랐다지 뭡니까?
차상로 학문당 학원 입시연구소장은 "교과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내신 등급의 합격선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교과 전형에서 내신 등급이 약간 낮더라도 전략적으로 소신 지원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라며 소신 지원과 안정 지원을 골고루 분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어요.
네, 실력도 중요하지만,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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