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대학에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하고, 경북대학교를 탈락시키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은 "글로컬 대학 평가에서 B 등급을 받은 경북대가 탈락한 반면, C·D 등급을 받은 대학들이 선정된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정치적 고려가 개입된 편향된 밀어 주기이자 명백한 지역 차별입니다."라며 울분을 토했어요.
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차질에 이어 지역 거점 대학 지원마저도 밀려나는 거 보니 이쯤 되면 단순한 평가 결과라기보다는 노골적인 'TK 패싱'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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