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이인선 의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경북대 탈락, 편향된 밀어 주기"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9-02 09:35:33 수정 2026-09-02 11:07:08 조회수 278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대학에 경북대 탈락한 데 대해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정치적 고려가 들어간 불공정한 결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 의원은 9월 1일 교육부 발표 뒤 SNS에 "글로컬대학 평가에서 B등급을 받은 경북대가 탈락한 반면, C·D등급을 받은 대학이 선정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하는 사업이라면 교육 연구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비교육 부처에서 평가를 주도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치적 고려가 개입된 편향된 밀어 주기이자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며 "정부는 평가위원 구성과 세부 결과, 경북대 탈락 사유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6개월간 700억 원에 달하는 예산 집행 과정을 끝까지 확인하고, 불용 예산 발생 시 미선정 거점국립대에 재배정하는 방안도 강력히 추진하고 정기국회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평가 과정 전반의 문제점을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이인선
  • # 이인선의원
  • # 서울대10개만들기
  • # 경북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