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종합병원 안에 있는 김밥집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 수십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환자에 의료진까지, 무려 60명이 넘고, 이 가운데 18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지 뭡니까?
박보경 대구 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은, "김밥은 기본적으로 검사를 의뢰했고요. 김밥의 내용물 중 식중독균 노출이 높은 것이 계란 지단이라서 그것도 추가로 검사를 따로 의뢰했습니다."라며 긴급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고 얘기했어요.
네, 병 고치러 간 곳에서 병을 얻어오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가장 안전해야 할 병원부터 위생 점검을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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