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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종합병원 안 김밥집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다수 발생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8-18 18:00:00 조회수 47

대구의 한 종합병원 안에 있는 김밥집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병원 측은 지난 8월 14일 식중독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 시점부터 17일까지 환자와 의사 등 60여 명이 복통과 발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들이 지난 12일과 14일까지 사흘 간 해당 김밥집에서 음식을 먹은 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식품과 인체 등에서 채취한 검체를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김밥집은 8월 21일, 금요일까지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고,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정밀 위생 검사 결과는 2주 뒤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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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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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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