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으로 결국 예정됐던 프로야구 5개 구장 경기가 이틀이나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이 컸는데요.
자, 그래도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견해를 밝혔지 뭡니까.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선수 시절과 비교하면, 당시 인조 잔디가 많아서 더 덥게 느껴졌을 뿐, 천연 잔디에도 이 날씨라면 역대급입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한 문제니깐, 단장 회의에서 여러 방안이 나오면 준비해야죠"라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얘기였어요.
네, 만원 관중이 예고된 경기가 취소된 점은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박 감독의 말처럼 안전이 중요한 문제라는 건, 최근 더위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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