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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아 어린이집 전수조사

양관희 기자 입력 2026-07-14 15:55:45 수정 2026-07-14 15:58:05 조회수 25

대구시가 구·군과 함께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 대한 전수 지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등은 이번 점검에서 CCTV 관리 실태와 60일 보관 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도 강화합니다.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도 구·군이 적극적으로 학대 여부를 판단해 관할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계하고 심리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에게 정서·심리 지원도 강화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대구의 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9명이 2025년 10월부터 12월 사이 아동 20여 명을 학대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받는 사실이 최근 드러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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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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