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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대,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정규 학과 개설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6-18 08:30:00 조회수 29

대구대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적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학과를 개설해 2026년 하반기 대입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20명을 선발하기로 했는데요.

대구대학교 박정식 특수교육과 교수는 "실무 기반 직업 교육 그다음에 자립 교육을 제공하는 학과입니다. 이들이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을 영위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과를 만들었습니다."라며 학과 개설 취지를 설명했어요.

네, 제도권 교육에서 소외됐던 느린 학습자들을 포용하려는 이번 첫 발걸음이 이들의 당당한 자립을 돕는 성공적인 표준 모델로 자리 잡기를 응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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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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