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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 '먹는 물' 문제, 복류수 활용이 해법?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6-18 08:30:00 조회수 25

30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 대구 취수원 문제를 놓고 대구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취수원 이전 대신 낙동강 바닥에 스며드는 복류수를 활용해 해법을 찾겠다며 실험에 돌입했어요.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하루 60만 톤의 용수를 제대로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 그리고 과연 이렇게 하면 한강 수준의 수질을 우리가 확보할 수 있겠느냐가 관건입니다."라며 실험 결과에 기대를 건다는 얘기였어요.

네, 30년 묵은 대구 물 문제, 강바닥 물이 시원하게 뚫어줄지, 어디 한번 지켜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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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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