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가 유권자들의 이름과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가 담긴 투표 안내문 40여 장을 한 집에 무더기로 잘못 발송된 사실이 드러났지만, 관할 선관위는 취재가 시작될 때까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지 뭡니까?
대구 달성선관위 관계자는 "오발송된 주민한테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발송된 투표 안내문을 회수하고,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라고 해명했어요.
네, 투표 안내문 오발송에, 개인정보는 유출되고, 투표용지까지 부족하니··· 선관위의 신뢰는 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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